길가에 해당화 5만본 심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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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특색있는 숲 조성’ 일환 5월까지 추진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섬의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해 올해 수목식재사업으로 7억7000여만원을 들여 오는 5월까지 ‘2009년 춘기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기 추진에 들어간 옹진군의 올해 수목식재 사업은 지역내 7개면 주요 도로변 및 공한지에 2억7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해당화 5만 본을 식재하는 하는 한편 1억7000만원을 투입, 왕벚, 팥배나무 등 비교적 큰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 군은 식목일 행사용 수목으로 1억1000여만을 들여 배롱나무 1,100본과 산수유나무 1700본을 구입, 각 면별로 배정키로 했으며 이와 관련한 비용은 약 2억5000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제고하는 녹색일자리 창출은 물론 가로수 경관과 숲 조성에 의한 쉼터제공으로 관광객 및 도서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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