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교육 영어로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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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선진문화 정착 일환… 인천영어마을에서도 개설키로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선진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영어로 배우는 안전교실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전문화운동 일환으로 올해부터 영어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영어로 만나는 소방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9인천방문의 해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많은 외국인들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적 안전도시 위상에 걸맞은 선진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소방관들이 직접 영어로 교육한다.

또 안전교육이야말로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소홀히 여겨지는 점을 보완키 위해 올 한해동안 인천영어마을(서구 당하동 소재)내에도 영어로 만나는 소방관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키로 영어마을 측과 협의했다.

따라서 인천소방본부는 영어마을 입소학생들에게 영어안전교재를 이용해 영어로 안전체험을 하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국제적 안전지킴이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870-307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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