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특례보증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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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제 활성화 일환… 업체당 최고 2000만원 지원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지역내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24억원 한도내에서 특례보증에 들어갔다.

시는 한도 소진시까지 소상공인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침체돼 있는 수원경제를 활성화 시킨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에 3억원을 출연, 가능성은 충분하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8배인 24억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 실시한다.

특례보증 대상은 수원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서 담배·주류·총포 도소매업, 부동산업, 댄스장, 도박장 등 사행성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일부 업종은 제외하고 누구나 보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은 1개 업체당 최고 2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이 경기신보 수원지점을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경기신보에서 서류와 현장심사 후 수원시로 추천 요청하고 시에서는 결격여부를 조회 후 특례보증 추천하면 경기신보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원스톱(One-stop)행정처리로 민원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최종적으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시 홈페이지(www.suwon .ne.kr) 공고란과 경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kgsb.co. kr)를 참고하면 된다.

수원=정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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