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 리더십 배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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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고구려문화연구회, 오는 7일 아카데미 운영 구리시(시장 박영순)고구려문화연구회는 광개토태왕의 천하경영 정신을 교육하기 위한 ‘광개토리더십 아카데미’를 내달 7일부터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고구려문화연구회 산하 교육기관인 광개토리더십센터가 오는 2월 한 달 동안 고구려대장간마을내 역사문화교실 ‘경당’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광개토리더십 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광개토태왕비 비문 연구 및 광개토 리더십 탐구, 청소년 자기표현 및 자기계발 교육 등으로 짜여져 있으며 국악교육지도사인 박계화씨 등이 강의를 맡는다.

회당 20명씩 총 4회 80명이 참가할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엔 구리시를 포함한 수도권의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이 신청할 수 있다.

2월4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는 이 아카데미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고구려문화연구회([email protected])에서 받는다.

한편 고구려문화연구회는 지난해 가을 고구려 모의 제가회의 청소년 토론왕 선발대회, ‘민족문화의 원형 고구려 문화 이렇게 방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명사특강,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류난장 등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광개토리더십센터 가동에 이어 고구려 문화 아카데미, 문화 나눔과 교류를 위한 어울림 마당인 ‘문화 품앗이’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곧 개시할 예정이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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