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사 홍보팀 내달 인천에 배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8: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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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등 총 4명 근무… 보안문제등 개선 될듯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의 게일인터내셔널 코리아 홍보팀이 인천으로 전면 배치된다.

29일 게일사에 따르면 오는 2월 초 장혜원 홍보팀장을 비롯한 이상민 부장 등 홍보팀 4명이 인천에서 근무한다.
게일사의 이 같은 홍보팀 현장 배치는 그동안 서울 홍보에 치중했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게일사는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관련 인천경제청 해당 부서와의 업무협의 외에는 공보팀과의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중요사업에 대한 보안유지가 안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게일사는 홍보팀 인천 배치를 통해 인천시는 물론 인천경제청과의 유기적 관계 유지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천에 전면 배치했다.

게일사 관계자는 “송도에서 40개의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서울에서 홍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속도있는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게일사와 그동안 홍보에 관련한 업무협조가 거의 없었다""며 “게일사 홍보팀이 인천으로 내려오게 되면 홍보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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