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극복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9:26: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 주요 사업 85% 상반기에 차질없이 발주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경제상황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비상경제 상황실’을 운영한다.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이번 비상경제상황실의 핵심과제는 ▲분야별 경제 살리기 대책 수립 및 추진 ▲기존 시책의 조정 ▲긴급 상황대응 및 분야별 동향 ▲추진실적 관리 ▲정부 및 시 정책의 현장 확인점검 등이다.

이와 함께 ▲추진상황 평가와 공시를 통한 경쟁유도 ▲시책에 대한 홍보 및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정부정책의 틈새, 사각지대에 대한 특수시책 수립 등 구체적인 업무추진 등이 핵심과제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비상경제상황 추진계획을 수립,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이미 운영중인 재정 조기집행반과 민생안정대책반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이미 경제난국 극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집행할 사업 가운데 주요 사업의 85%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 60% 이상 자금을 집행하도록 하는 조기재정집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코자 중소기업육성기금 10억원을 추가출연, 경영자금을 조기 지원하는 등 위기극복 정책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올 총예산 중 40%를 상회하는 예산을 복지 분야에 편성, 사회 안정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훈국 구청장은 “단순히 통계학상 실적을 넘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업무분석·보고체제를 통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기지로 운영하겠다”며 “관계 공무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 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