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초교등 8곳 393개 교실 182억 들여 올해 보수공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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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182억원을 투입, 시내 8개 학교의 교실 393곳에 대해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나선다.

28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재난위험시설물로 분류됐거나 신축된지 25년이 지난 시내 초.중학교 교실에 대해 보수공사를 벌인다.

공사 대상은 주안남초 40, 십정초 39, 일신초 45, 약산초 44, 석남서초 55곳 등 5개 초교 교실 223곳과 남인천여중 66, 용현중 58, 청천중 교실 46곳 등 3개 중학교 교실 170곳으로 모두 8개학교 교실 393곳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학교건물의 도장과 방수 뿐만 아니라 교원탈의실과 휴게실, 연구실 등 교원편의시설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학교의 급수시설과 구령대, 배수로, 옹벽 등 외부시설도 보수공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276억원을 들여 시내 12개 초·중·고교 교실 603곳을 보수했다""며 “2012년까지 943억원을 투입해 36개 학교 교실을 보수할 예정이며 당초 계획을 보다 앞당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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