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영어체험학습관 내달9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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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영어교육 시범기간 거쳐 3월부터 정규프로 운영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내달 9일 지역내 영어체험학습관을 개관하고 12일간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3월2일부터 본격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학생중심의 맞춤식 영어교육을 담당할 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은 각 1개반 최대 15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될 예정으로 원어민 6명과 내국인 3명의 강사진이 포진된다.

우선 내달 9일부터 20일까지는 정규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유치원생과 초등생을 대상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 호텔, 경찰서, 상점, 은행, 우체국, 병원 등 생활에서 쉽게 공간에서 실제상황에 맞는 맞춤형 영어교육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정규프로그램이 운영되는 3월부터는 체험학습을 통한 상황대처능력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이 유치원생 및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에세이, 스피치 등의 심화 학습이 진행되는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료분석 능력과 발표력 향상을 위한 성인반 프로그램과 어머니반 프로그램은 물론 현직교사, 공무원, 영어교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영어연수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남 영어체험학습관은 신장동 53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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