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조직위에 따르면 기존의 명칭이 너무 길어 잘 와닿지 않는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들으면 쉽게 알 수 있도록 중복된 행사명을 줄이게 된 것이다.
이는 부천무형문화엑스포가 국제적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힘을 모아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전통 문화 예술의 인프라를 구축해 부천이 무형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으로 대내·외적으로도 상당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조직위는 지난해 10월 중순에 행사를 개최했으나 주·야간 기온차가 심하고 다른 지역의 여러 행사와 중복되는 점을 감안, 약 1개월 정도 앞당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천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무형문화유산에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난해와 같이 부천엑스포에 관심과 애정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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