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홰동화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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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달 9일 행사 진행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내달 9일 강하면 항금리 마을회관 앞에서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물리치고 한해 풍년농사 및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홰동화제’를 개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홰동화제는 9일 오전 10시 윷놀이, 부럼깨기, 인절미, 두부만들기, 연날리기, 사물놀이 시연 등을 1부행사로 진행하고 저녁 6시경 마을회관 옆에 마련된 홰동과 행사참가자에게 나눠준 초에 불을 붙이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행사는 마을원로의 풍년 및 평안기원 제례, 축문낭독, 참가 주민의 신년소망 자유발언, 횃불놀이, 쥐불놀이, 대보름 음식 및 덕담나누기 순으로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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