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이해 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8:1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교육청, 초·중·고 프로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의 다문화 가정을위한 다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알찬 내용의 다문화 교육 교재와 함께 희망경기교육에 자리매김 하고있다.

도 교육청은 최근 ‘다른빚깔 다른무늬', ‘우린 특별하지 않아' 라는 초·중·고교용 장학자료를 발간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자료들이 학교현장에서 좋은반응을 나타내 보이고 있으며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가정 이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도 교육청이 발간한 이 자료들의 내용을 보면 초등의 경우 다른나라의 문화를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와 우리 주변의 다문화 가정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 등을 학습목표로 설정했다.

중학교의 경우 지구촌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해 문화 상대 주의적 태도를 갖추는 것과 지구촌은 다문화 사회임을 인식,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자세를 갖는 것에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의 경우는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문화와 관련된 변화 내용의 파악과 다문화 사회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에 대한 목표를 설정,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자료는 재량활동시간 한학기동안에 다룰수 있는 분량 14-15차시분을 개발했으며 먼저 다문화에 대한 개념상 의 접근을 한 후 다문화에 관한 기초지식을 알아가고 적용해 보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와 함께 세계의 다양한 언어와 예절, 민속놀이를 통한 차이점과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종교도 소개해 정신 세계에 대한 접근을 시도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