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극복·일자리 창출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7: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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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예산 조기집행·비상상황실 운영해 현장점검 나서 인천시가 최근의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자 일자리 창출 및 예산의 조기집행 현장을 확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현제의 경제 불황이 국가적 초위기 상황으로 판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예산 조기집행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예산 조기집행 및 비상경제 상황실 운영에 따른 현장 점검을 벌인다.

이번 현장 확인평가 대상기관은 시 본청과 사업소, 군, 구는 물론 공사, 공단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부서, 기관별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 실적과 국비, 보조금 등 내시 및 교부내역 등을 직접 점검하고 문제점과 건의사항 및 우수사례 등을 파악, 문제점 등에 대한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또 10개 군·구에 설치돼 운영 중인 비상경제 상황실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키로 하고 시 평가담당관을 반장으로 7개반 14명의 현장 점검반을 구성, 28일부터 2일간 일제 현장 확인평가를 통해 조기집행 부진사업 및 기관에 대한 대책을 수립, 우수 및 수범사례에 대해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경제정책의 현장 침투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강화군을 비롯한 군, 구 부단체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 및 민간부문사업의 조기발주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노력하는 한편 조기집행 추진 목표를 상반기내에 90% 이상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60% 이상 자금집행을 목표로 해 동구 등 군, 구 및 공사공단을 포함한 12조8,473억 예산 가운데 770억을 상반기 중에 집행할 계획이며 시장이 직접 일일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조기집행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중구 등 군, 구에 설치된 비상경제상황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기반마련에 크게 기여할 수 잇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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