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결식이웃에 ‘무료급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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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 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이인교)은 28일 부평역 광장에서 부평구세군교회와 연합으로 노인 및 결식이웃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전개했다.

이날 인천본부 사회봉사단은 200여명의 노인에게 정성이 담긴 빵과 우유를 나눠주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함께 추진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인천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006년 6월 부평역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해 월 2회(누계 61회) 한번도 빠지지 않고 무료급식을 제공해 왔다.

이날 식사를 마친 노인들은 “연휴 다음날이라 혹시나 급식을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추운 날씨 속에 봉사하는 분들이 환한고 따듯한 얼굴로 대해줘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봉사단원들도 모처럼 보람된 하루를 보내게 돼 가슴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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