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추가예산 내달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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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확대간부회의서 추진상황 보고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실물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2일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조기집행 추진 상황보고회 및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옹진군은 지난해 12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방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 추진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실과소장이 지휘하는 총괄반외 자금집행반, 사업추진반 등 12개 반을 편성, 상황실을 운영중이다.

아울러 단장인 부군수가 전체예산에 대해 매주금요일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매월 1회 이상은 군수가 직접주관하고 전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는 조기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비상대책을 수립, 시행 중이다.

이날 회의는 군청 산하 6급 이상 전간부급 공무원 80명이 배석하고 각 실, 과, 소장 및 면장이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상황을 군수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최근 세계적 금융위기에 편승해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 경제살리기의 선봉자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들이 비상체제인 점을 감안해 매주 토요일은 격주제로 출근해 비상대책에 임할 것”을 지시하는 등 국가경제 난국을 극복하는데 공직자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들은 매주 토요일 격주제로 자율적 시간을 정해 1일 4시간 이상씩 근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SOC 사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편성을 2월중에 시행, 불요불급한 예산과 행사성 낭비예산을 삭감, 서민생활 안정과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사업에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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