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살리기 평택시민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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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사회단체등 1만명 결의대회 참석 쌍용자동차 사랑 운동본부 주최로 22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쌍용자동차 살리기 범시민결의 대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결의 대회는 김문수 도지사, 원유철, 정장선 국회의원, 송명호 평택시장, 유해준 평택시의회 의장 등 시민 사회단체 1만 여명이 참석해 “쌍용자동차 무너지면 국가경제 무너 진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쌍용자동차의 회생에 동참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쌍용자동차 사랑 운동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 승인과 회생 여부는 우리시민 모두의 생존여부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이다”며 “정부와 산업은행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을 강력히 호소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뼈를 깎는 고통으로 회사를 살려내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쌍용자동차가 회생되는 그날 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천명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송명호 평택시장은 자리에서 “오늘 우리가 다지고 결의하는 모든 것은 쌍용자동차의 회생과 민생 안정을 이루워 가는데 있어 커다란 동력이자 회생의 불씨가 될 것이다”고 밝히고 “다시 한번 시민의 힘을 모으자”고 당부 했다.

또한 원유철 국회의원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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