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주변 교통흐름 ‘쾌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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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모래내 시장등 8곳에 교통안전시설물 올해 정비 인천지방경찰청이 고질적인 교통난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올 한해 동안 이곳에 대한 교통관리를 집중 실시한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모래내시장과 부평깡시장, 신기시장, 신포시장 등 인천시내 8개 재래시장에 차량 소통을 돕는 외근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집회현장 관리에 투입하던 교통기동대를 적극 활용, 재래시장 상가번영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이 쉽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청은 또 현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저녁시간과 주말 시간 임시주차 허용,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감면, 택배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소 선정 등을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인천청은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을 재래시장 부근으로 옮기는 한편 횡단보도의 보행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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