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근 화성시장, 재래시장·기업체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9:0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영근 화성시장이 금융관계자들에게 기업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직접 재래시장과 기업체를 방문하며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나섰다.

최 시장은 22일 오후 각 실과소의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송산면의 사강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상인들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여러 수행원들의 동행을 거부하고 지역경제과장만을 동행한 채 거리로 나선 최영근 시장은 사강시장을 둘러보며 다른 해 보다 더욱 어려워진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지금의 힘든 상황은 함께 노력하면 머지 않아 곧 해결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희망을 잃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사강재래시장을 둘러본 최 시장은 이어 발길을 화성시 북양동에 소재한 중소기업인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대표 박현호)으로 돌렸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은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로 국내 자동차 기업들의 수출 감소와 생산라인 중단으로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최 시장은 현재 시가 기업체들의 상담을 통해 실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고민 중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