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당직 병원·약국 지정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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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종합대책 마련… 불법 주차 단속도 총력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귀성객들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2009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종합대책은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구,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등 8개 분야이다.

설 명절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신고와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7개 반으로 편성된 상황실을 운영한다.

우선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시설 긴급정비를 추진하고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 도로에 대해서는 경찰서와 협조해 경찰관을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 안정에 대해서는 농·축·수산물 등 25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합동 지도에 나서는 한편 각 읍·면·동장들은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을 방문하고 불편사항에 대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시청 재난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를 계속하며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설해 방지 등에 대비해 관계기관 긴급연락망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병원 7곳, 의원 154곳, 약국 128곳에 대한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4일 동안 당직 병원과 약국을 정해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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