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녹양동, 저소득층에 쌀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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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문원) 녹양동 주민센터는 100일간 사랑의 탑 쌓기를 마무리하고 접수된 물품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10월15일 사랑의 나눔 크리스마스트리를 민원실에 설치하고 100일간 사랑의 탑 쌓기 후원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90여 직장, 단체, 시민들이 참여해 백미20㎏ 309포와 라면 91박스, 김장김치 등 총 3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이 접수돼 20일 지역내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등 309가구에 백미와 라면 등을 전달했다.

녹양동에 거주하는 최 모(79세)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쌀과 라면 등을 주어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병우 녹양동장은 “사랑 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동참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이번을 계기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이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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