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위탁업체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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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는 21일 결혼이민자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맡을 ‘2009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위탁업체 모집공고를 내고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위탁업체는 연간 120시간 이상 운영해야하며 수강예정인원은 40명 정도로 한국어 교육정도에 따라 반 편성을 하되 1개의 반이 30명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지역탐방 문화체험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여성회관이나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또는 법률에 의한 비영리법인이면 가능하며 사업수행기관의 전문성, 기관의 지리적 위치, 시설 및 역량 등을 따져 업체를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 운영계획서 법인등기부등본, 법인허가증 단체등록증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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