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55% 설 상여금 안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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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211곳 설문 실시… 27%는 장기휴무 계획 시화국가산업단지 등 시흥시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55%가 설연휴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으며 5일 이상 장기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27%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지역내 2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21일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내용을 살펴보면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68개사중 26개사(38%)가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으며 5일이상 휴무기업도 22개사(32%)로 단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일반지역인 경우도 총 143개사중 90개사(63%)가 설명절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으며 5일이상 장기휴무 기업도 36개사(25%)로 나타났으며 설문대상 총 211사중 3개사만이 설연휴 기간중 가동예정에 있어 수주물량의 대폭적인 감소에 따른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46%만이 귀향할 예정으로 있으며 평균 휴무일수는 4일, 상여금 지급도 평균50% 미만으로 조사됐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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