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이웃 관심·애정쏟아 서민생활 안정에 힘쓰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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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구경회 의장 신년인터뷰 복지증진을 의정활동 최우선과제로 삼아



“강화군의회는 변화하는 새 시대에 걸맞게 군민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

21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힌 구경회 강화군의회 의장(사진)은 “강화군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목표를 달성해 나아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지만 효율적인 의회를 구현하는데 초석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뜻을 적극 수렴해 군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정책개발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군민들을 섬기는 내실 있는 의회로 군민들 앞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은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서민생활 안정에 최대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은 물론 전문연수 교육실시와 비교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제고함으로써 성숙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방자치 정착과 집행기관의 견제, 감시에 소홀함이 없도록 내실을 기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비효율적인 제도와 관행 등 지방자치 발전을 가로막는 잘못된 점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 대해 의회가 도울 것은 적극적으로 도움으로써 최소의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강화군 살림살이를 세밀하게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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