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항만기관, 경제위기 극복에 ‘맞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8:3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항만공사·항만청등과 부두사용료 지원등 협약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항발전협의회,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동조합 등 항만 유관기관 및 단체와 다자간 업무지원 협약체결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나섰다.

시는 21일 송도테크노파크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인천항 물동량이 감소돼 경제위기 극복과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 유관기관 업무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지원 협약서는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인천항 부두 및 배후단지 임대료와 사용료를 올 한해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사용료 감면 요구를 수용하고 인천항 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항만 유관기관 및 단체가 적극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시의회, 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임대료 및 항만시설 사용료 등 재정을 지원하고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국비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의 역할 분담을 통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또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동조합도 어려운 경제난 극복을 위해 인식을 같이하고 유관기관, 단체가 하나가 돼 인천항 및 인천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