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업인자녀 110명 학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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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은 농업인 대학생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도 제1학기 경기도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연천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대학이상에 재학 중인 자녀나 직접 부양하고 있는 손·자녀, 동생이 있는 농업인으로 총 110명이 선발될 계획이다.

융자대상은 입학금, 수업료 등 매학기별 등록금범위내에서 신청액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를 실시한다.

또한 신용이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농업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보험을 통해 융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융자한도는 2~3년제는 4회에 2000만원, 4년제 이상은 8회 4000만원 한도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며 융자조건은 2~3년제 대학의 경우 4년 거치 2년 균분 상환이고 4~6년제 대학교의 경우 6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학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3일까지 재학증명서(신입생은 합격통지서 등) 및 최종학기 성적증명서와 학자금지원신청서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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