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아름다운 거리’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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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17억 들여 정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사비 17억원으로 중앙로 및 보산동 관광특구 2개소에 대해 집중 추진하게되는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간판을 정비해 중앙로 및 보산 관광특구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돼 시의 명소가 될 것이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2008년 디자인개발을 완료 하였으며 2009년 1월부터 업체선정을 통해 간판제작 및 부착을 시작, 올해내 사업이 종료된 후 중앙로, 보산관광특구는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광고물을 엄격하게 제한할 계획이며 시민호응이 좋을 경우 다른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범지역 2곳인 중앙로 및 보산관광특구 상가번영회를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 등 24명의 추진협의회를 구성, 간판정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을 해결하기로 했으며 전선지중화 사업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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