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악취제거제 대폭 확대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9: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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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가에 작물성장촉진미생물제도 함께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농업 확대계획에 따라 축사 악취제거 및 작물성장촉진 미생물제의 공급을 지난해 축산용 219톤, 작물용 39톤 등 258톤에서 올 해는 350톤으로 대폭 확대 공급키로 했다.

시가 올 해 공급할 미생물은 축산분야에 축사악취제거 및 축분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광합성균과 가축 소화율 증대 및 질병예방효과가 있는 유산균이며 작물분야에는 지력증진과 작물성장촉진효과가 있는 인산균, 병해충 방제효과가 있는 항진균, BT제 등 13종이다.

시는 미생물의 공급량 확대를 위해 지난해 5억원의 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배양실을 510㎡로 확대하고 장비를 확충하였으며 이용효과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벌인 결과 2008년 공급계획인 150톤의 70%를 초과한 256톤의 미생물을 공급했다.

이는 시판중인 미생물 가격으로 환산하면 38억원에 이르며 돼지폐사방지효과, 작물 수확량 증대효과, 악취제거효과를 모두 합치면 약 60억원의 소득증대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생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무상공급하며 작물재배, 악취제거, 분뇨처리, 발효사료제조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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