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전시장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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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형 전광판·지붕등 설치… 내일 완공 군포시(시장 노재영) 당동 750번지 군포역 전시장을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22일 준공식을 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군포역 전시장 준공식에 노재영 군포시장을 비롯해 80여명의 각급기관장과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지난 19일까지 15억원을 들여 건축물을 철거하고 노후된 각종 시설을 전면 교체, 70개 점포의 아케이트(지붕)를 설치했다.

또 상가별로 간판을 새로 부착했으며 입구에 대형 전광판도 2개를 설치해 역 전시장을 찾기 쉽도록하고 우천시에도 비를 맞지 않도록 군포역에서 시장으로 연결되도록 아케이트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군포역전시장은 시설이 노후되고 인근 대형마트가 들어서는 등의 원인으로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었다”며 “군포역전시장이 현대화사업으로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위험을 크게 줄여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인근 공영주차장의 주차료도 50%할인해주고 군포역전시장 주변(101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30분당 700원에서 350원으로 할인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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