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투자자에 문화공간 제공위해 송도에 UN타워 3월 착공할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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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국제기관 유치 박차 인천에 UN기구 등 국제기구 유치 및 시민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가칭 유엔타워(UN Tower)가 건립될 계획이다.

2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4-4번지(E1-1)에 부지면적 2만4043㎡(7273평) 연면적 8만4150㎡(2만5500평), 33층 규모로 1729억원의 건축비를 들여 2012년 3월경 유엔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UN기구 및 UN센터 등 국제기구 유치를 통한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사회복지 기관 등 공익목적의 기관 유치 공간 확보로 시민 복지수요 충족하기 위해 유엔타워를 설치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문화센터 및 전시시설 설치 등 복합문화, 복지공간을 설치, 시민 및 외국 투자자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잔여 공간에 대해 인천경제청 업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유엔타워를 UN기구, UN센터 등 국제기구를 유치 활용키로 했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UNAPCICT(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가 운영 중이며 유엔산하기구는 UNISD R(유엔재난경감국제전략기구) 유치에 성공했고 국제철새사무국 등 30여개 UN기관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유엔타워를 시민 및 국투자기업 임직원 등을 위한 복합문화·단지 공간을 제공하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IFEZ 신 홍보관을 운영하고 잔여 공간에 대해 투자유치 및 개발업무 등 경제청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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