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무단방류등 집중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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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이달 말까지 진행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설 연휴기간을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과 겨울철 오염방지시설의 동파 피해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특별감시활동에 들어갔다.

20일 구에 따르면 동파가 우려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과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 주요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점검반 2개 반 5명이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연휴 전·후 등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전인 오는 23일까지는 지역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대상시설 175곳에 대해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감시 대상시설 22곳에 대해서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상황실을 운영하고 순찰반을 편성해 승기천변, 남동산단 인접 경원로 일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강화와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128)를 개설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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