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만 깨끗이 씻어도 수인성전염병 걱정 ‘NO’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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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홍보·전파차단에 최선 인천시가 갈수기를 맞아 불안전 급수로 인한 집단 수인성 전염병 환자 발생이 우려돼 안전한 식수섭취 등 시민들의 개인위생 보호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총 27건의 집단 수인성, 식품매개성질환이 발생해 2007년에 비해 25% 감소했으나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집단 수인성전염병이 발생한 상태다.

따라서 시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각종 전염병을 70% 이상 예방 가능함으로 철저한 손 씻기 이행, 재채기 가리고 하기, 함부로 침뱉지 않기, 외출 후 곧바로 손, 발 깨끗이 씻고 양치질하기 등의 철저한 실행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설 연휴 및 해빙기, 갈수기 전염병 관리대책을 시달했는데 우선 불안전 급수 지역, 과거 집단 수인성 전염병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에 식수원에 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토록 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즉각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 등을 당부하는 한편 해외 여행객에 대한 발열감시 및 홍보를 강화토록 당부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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