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노인 일자리 채용규모 확대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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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35.5% 늘려 210명 선발… 참여 희망자 내달 17일까지 신청받아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지역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일자리 채용 규모를 지난해 155명보다 35.5% 늘어난 21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3억347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공익형 일자리인 환경지킴이 40명과 공원관리요원 30명을 우선적으로 선발키로 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7일까지며 선발된 자는 3월부터 10월까지 각각 동 주민센터와 도시과로 배치돼 7개월간(폭염기 사업 중단)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자는 주4일 근무에 1일 3시간을 근무하고 하루 1만25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또한 이외의 사업은 2월부터 전문기관 위탁사업으로 어린이 안전지킴이, 급식지도, 동화구연, 문화복지지원, 건강체조지도 등의 노인일자리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후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함과 동시에 자칫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노인들이 일자리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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