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비상경제대책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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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강화·일자리 창출등 만전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각종 경제시책 마련을 위해 19일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은 총괄역할을 담당하는 종합상황반과 재정조기집행반, 기업지원 및 생활안정지원반, 건설대책반, 녹색산업육성반 등 5개 반과 자문위원회로 구성, 운영된다.

시장이 총괄위원장을 부시장이 상황실장을 맡아 분야별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대책 수립, 분야별 경제동향 파악, 정부와 시 정책의 추진상황 확인과 점검 등을 추진한다.

시는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을 매주 대책반별로 해당 분야의 경제동향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대책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괄반장인 임종광 기획감사담당관은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은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시정을 비상경제 응급 체제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 담당관은 “재정의 조기 집행을 비롯해 기업지원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지역경제가 안정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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