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용도로 32km 추가 확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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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계양·백운등 4개권역 12개 노선 7월까지 완공 빠르면 오는 7월 인천지역 자전거 전용도로가 총 115㎞(양방향 230㎞) 구간으로 늘어나게 된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7월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충사업으로 추가 조성되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4개 권역 12개 노선으로 총 길이는 32㎞(양방향 64㎞)다.
따라서 이미 자전거 전용도로로 조성돼 있는 구간 83㎞(양방향 166㎞)과 추가로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마무리 될 경우 인천지역 자전거 도로 총 길이는 115㎞(양방향 230㎞)로 늘어나게 된다.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구간 가운데 계양권역은 11.3㎞(신설 8.8㎞, 정비 2.5㎞)로 계양구청~임학4거리, 부평IC~계양4거리, 경인교대~서부간선도로, 백운동 체육공원~효성동 구간 등 4개 구간이다.

또 백운권역(신설 4.5㎞, 정비 1.5㎞)은 부평역~십정동이며 가좌권역(신설 2.8㎞, 정비 1.0㎞)은 가좌IC~십정4거리 구간이다. 간석권역(신설 8.0㎞, 정비 2.5㎞)은 십정4거리~인천대공원 구간이다.

시는 가좌권역의 경우 SOC사업으로 본 예산을 투입해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권역은 인천도시축전 사업 이전에 모두 마무리 짓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2단계 자전거 전용도로 사업이 끝나는대로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3단계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시설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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