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주민 불편사항 ‘귀쫑긋’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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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종합대책반 구성… 병·의원 비상진료체계 가동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24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각종 주민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설 연휴 종합대책반은 1개실 7개반 80명으로 구성 운영하게 되며 매일 종합상황실 근무자 9명, 현장근무자 11명과 청소대행업체 등이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 재난 재해사고, 교통혼란, 응급환자 발생 등 구민 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대근무를 실시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다중이용시설물 및 위험·취약시설물에 대한 대책과 비상근무를 통한 안전사고 사전방지, 설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 안정대책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처리를 비롯해 무단투기, 불법행위단속 등 시민불편 최소화, 공공의료기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긴급 진료대책 강구 등 다수 민원사항을 맡는다.

이에 따라 구는 대부분의 상가들과 병·의원 등도 쉬는 곳이 많아 구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병, 의원의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생활쓰레기의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청소 대행업체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하는 등 구민들의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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