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지’ 광명·철산동지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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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지난 3년 동안 발간해 온 마을지를 광명·철산동지 발간을 끝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발간된 광명·철산동지는 1장의 연혁과 동별 현황에 이어 자연마을과 토박이들의 옛 이야기 구술, 지역내의 공공시설 현황, 옛 사진과 시민들의 추억이 얽힌 이야기를 기록했다.

또 철산동 지역은 지난 70~80년대의 도시개발로 전통 자연마을이 원광명 한 곳만이 남아 원형을 잃었으나 면면히 흐르는 시민들의 전통과 자부심을 새롭게 조명한 것이 이번 마을지 발간 사업의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장광진, 김석천씨 등을 비롯한 주민들의 생활사 증언 등을 통해 광명시 개청 이전 시흥군 서면 광명, 철산리 당시의 개발의 흔적과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엮어 광명자료로도 크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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