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씨밀레 의료봉사단, 노인 찾아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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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맞춤형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수혜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칭송을 받고 있는 주인공은 군포시 보건소 ‘씨밀레’ 의료봉사단.

이 의료 봉사단은 환자들간의 따뜻한 우정을 상징하는 뜻으로 영원한 우정이란 우리말을 사용해 ‘씨밀레'로 이름을 붙였다.

이들은 보건소에서 일하며 의료전문 인력들의 봉사활동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아 지난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포시노인전문센터에 입원한 중풍환자를 비롯해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위로 했다.

또 이들 환자와 함께 한복을 입고 윷놀이, 투호놀이 등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봉사단은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환자들은 의료사각지대에 방치된 경우가 많아 의료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통상적인 봉사활동 뿐 아니라 실질적인 환자치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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