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모 위원장 “국가 발전 원동력 될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9 17: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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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 추진위원회 열려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을 통해 구 발전을 꽤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는 최근 이경재, 이학재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 추진위원회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상황 보고회와 더불어 추진회 존재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보고회에서 양성모 위원장은 “그동안 국회 및 해당부처 방문과 인천시 공무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의 건설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대통령에게도 보고된 바 있어 곧 주경기장 건설 승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그동안 주경기장 건설을 위해 홍보활동 및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준 기독교 연합회 소속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훈국 서구청장은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 사업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 현실에서 모범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구지역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시책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또 “2014년 아시아 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어려운 경제 현실을 타개하고 인천의 꿈과 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 나갈 마스터키와 같은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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