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1동·사우· 풍무동 일원 2.36㎢ 김포 뉴타운 지정, 고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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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김포1동(북변, 감정), 사우, 풍무동 일원의 김포 뉴타운 2.36㎢가 지정, 고시됐다.

지난 16일 지정, 고시된 김포 뉴타운은 타 도시와 차별화되고 역사성도 살릴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지난해 6월 주민공람이후 11월 경기도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김포지구는 북변, 사우, 풍무의 3개 핵으로서 업무, 문화체육, 벤처 등을 구상했으며 또한 계획 중인 도시철도 역세권과 융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금년에 지역주민과 총괄계획가(MP),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사랑방 대화를 시행해 내실 있는 촉진 계획을 수립, 토지주 등에 의한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촉진계획수립 이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성 강화가 되기 위해서 도촉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등)가 제한된다.

지구지정 이후 촉진계획수립은 1년간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등 지구 특성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착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계획된다.

시는 주민들에게 진행사항을 알리고 수시 의견수렴을 위해 김포 뉴타운 홈페이지 구축, 홍보지 제작 등 다양한 주민홍보와 마케팅 분석 및 옛모습담기연구 등을 통해 특화된 김포 뉴타운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2010년 중반부터는 구역별 토지주 등에 의한 사업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진행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http://www.gimpo.go.kr) 경제산업(뉴타운건설)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김포시 도시개발과 (980-2591)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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