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표 영광의 얼굴 찾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22: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 효원가정·수원둥이 내달 15일부터 접수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시승격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수원토박이를 대상으로 ‘효원가정’과 ‘수원둥이’를 선발하는 효원의 뿌리찾기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수원에서 60년이상을 거주하고 4대(代)가 함께 살고 가정 중 제1대가 60년이상 거주하고 각대별 1인이상이 함께 거주하며 수원의 역사성을 대표하고 효문화의 모범이 되는 10가정을 ‘효원가정’으로 선발한다.

또한 1949년 8월 15일(음력 7월 21일) 수원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중 애향심이 높고 타의 모범이 돼 수원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수원둥이’로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효원가정과 수원둥이 대상자 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내달 15일부터 3월31일까지 각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며 자체 주민등록 전산망을 활용해 대상자를 검색하는 등 효원의 뿌리찾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추천대상자에 대해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경 최종선발하게 되며 선발된 효원가정과 수원둥이는 시승격 6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할 계획이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