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골계곡 환경정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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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700여톤 수거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8일부터 고골계곡내에 쌓여있던 각종 폐기물 700여톤을 모두 수거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고골계곡내 무허가 불법 음식점 영업행위가 매년 계속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관리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덕풍천 자연형 하천정비사업에 역행하는 행위로 자연환경이 심하게 오염될 것을 우려해 이번 환경대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고골계곡에서는 행락철마다 매번 되풀이됐던 무허가음식점 설치와 철거로 시와 주민간 마찰이 끊이지 않았고 시는 불법행위에 대해 지난해 강제철거를 4차례나 집행하는 등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는 악순환이 이어졌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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