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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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는 접경지역 공동발전방안 연구용역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8일 연천군(군수 김규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철원군 기획감사실장의 협의회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 및 연구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국토연구원 김영봉 한반도 글로벌 국토전략센터 소장의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김영봉 소장은 용역 추진상황보고에서 “시·군별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현황 및 각종 주민불편 및 피해사례를 심층 연구·분석해 합리적인 관리방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접경지역의 생활환경 개선방안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는 11월 용역 결과가 발표되면 이를 토대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상생발전 및 각 지역별로 차별화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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