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차장 설치등 설연휴 추모객에 편의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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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대엽) 영생관리사업소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화장 및 추모의집 고인참배에 따른 추모객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소 정문 앞에 차량 2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설치해 방문차량의 주차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야외제단 10곳 추가설치와 사업소 내외 특별대청소 등을 실시해 추모의 집을 찾는 많은 유족의 고인 추모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간동안 대중교통을 집중 증편·운행하는 한편 설 연휴기간에는 사업소 직원 10명과 갈현동 마을주민 5명 등 총 15명으로 교통안내 등 시설이용 안내의 각 분야별 전담인원을 편성해 추모객 안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일간의 연휴기간 중 설 당일인 26일에는 추모의집(봉안당) 고인참배 유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장(火葬)을 하지 않기로 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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