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서울~포천 민자고속도 조기 개설 촉구 건의안 오늘 임시회에 상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1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가 19일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조기 개설 촉구 건의안' 채택해 조만간 정부부처를 비롯한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에게 건의안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민종 시의원이 대표한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조기 개설 촉구 건의안'은 19일 열리는 제180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다.

건의안 상정과 관련, 이 의원은 “광역도로망 구축을 통해 신도시와 산업단지를 연결, 주거와 생산 기능을 모두 갖춘 자족도시의 건설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차량 등으로 경기 동북부지역의 교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울-포천간 고속도로의 조기개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포천간 고속도로 공사는 2007년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되었음에도 일부 자치단체의 반대로 인해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건의안은 큰 변수가 없는 한 19일 열리는 본회에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