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기대회 이해’ 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8:31: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회유치·조직위 준비과정 수록… 홈피에 게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와 준비의 전 과정을 담은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문화축제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이해’란 제목의 책자가 발간됐다.

18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신국배판(180×225mm) 크기로 278쪽에 이르는 책자는 대회를 유치한 전 과정과 지난 2007년 10월16일 조직위원회가 창립한 이래 지난 1년간의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자는 컬러 사진과 다양한 도표 자료 등을 곁들여 조직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겸 집행위원장인 안상수 인천시장의 발간사와 배종신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책 발간에 즈음해 등 총 7개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신화로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꿈꾼다와 제2장 아시아경기대회의 유치 광저우에서 인천까지, 제3장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개요 등을 자세히 수록했다.

또 제4장은 조직위원회의 기구 및 예산, 주요 추진사업, 제5장은 VISION2014 프로그램, 제6장은 오늘의 아시아경기대회에 이르기까지, 제7장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Q&A 등을 담았다.

특히 이 책자에는 45개 OCA 회원국 개황과 38개의 대회 경기종목, 그리고 역대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및 동계 아시아경기대회의 요약 내용이 수록돼 있다.

조직위는 이 책자를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려 일반 네티즌들이나 관심 있는 국민들, 특히 인천시민들이 자유롭게 읽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천이 국제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할 계기가 될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책자에 담음으로서 모든 사람이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이해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자를 발간하게 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