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시장 상인 애로사항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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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18일 동구에 위치한 송현시장을 방문했다.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송현시장이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의 개발 추진상황과 함께 설을 맞아 재래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장관은 이날 이화용 동구청장과 이창구 인천시 행정부시장, 송현시장 상인들과 함께 공공디자인개발업체로부터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전통시장을 돌아보며 직접 물건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문화, 관광형시장은 지난해 6월13일 전국에서 4개소의 전통시장이 시범시장으로 지정됐으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동구 송현시장이 문화, 관광형 시범시장으로 선정돼 올 3월말까지 공공디자인개발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공공디자인개발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2억원을 투입, 송현시장에 대한 공간이미지와 함께 주변지역에 대한 문화이미지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송현시장을 전통시장 고유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관광형 이미지도 함께 가미된다.

한편 1960년대 개설된 송현시장은 건축연면적 7439㎡ 규모로 141개의 점포가 있는 동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으로 2003년에는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아케이트를 설치했다.

이번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총 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며 올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10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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