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농산물직거래장터 20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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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라지등 농특산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설연휴를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자매결연도시 등지에서 이천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에 직거래장터가 열리는 자매결연도시는 서울 강남구와 성북구, 강동구, 서초구 등이며 이 곳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을 비롯해 서경들장류, 배, 채소, 도라지가공식품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설맞이 직거래장터 일정은 ▲강남구 1월20일(강남구청 광장) ▲성북구 1월20일~21일(성북구청 광장) ▲강동구 1월21일~22일(강동구청 광장) ▲서초구 1월21일~23일(서초구청 광장) 등이다.

이들 자매결연도시 직거래장터에는 농협시지부와 서경들, 이황회작목반, 채소작목반, 길경농원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시는 서울지역 자매결연도시 직거래장터와 더불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천시청 주차장에서 별도의 직거래장터도 열 계획이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이천시 농민회, 사과연구회, 단드레식품, 길경농원, 임금님표한우3호점, 양돈협회, 한성농장등 7단체가 참여해 배, 사과, 단드레한과, 도라지가공식품,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7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유통비용을 줄이고 시중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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