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 예창근 부시장은 참석한 간부공무원에게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확고한 사명감과 의지를 갖고 재정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예 부시장은 적극적인 집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차위반이나 예산낭비요인이 다소 있더라도 중과실이나 개인비리가 없는 경우 ‘적극행정 면책제’를 시행해 면책한다고 중앙정부에서 밝혔듯이 인건비, 법적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상반기에 발주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대책반은 총괄반, 자금지원반, 집행반, 확인점검반으로 구성돼 19개의 사업추진반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재정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용서 시장은 이에 앞서 구랍 26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조기집행에 관한 긴급회의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3천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할 것을 지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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