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버스노선 2개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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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양수역~국수역 노선등 운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중앙선 복선전철 국수역 개통에 따라 주요 전철역 이용 편의를 위해 환승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서종 문호리~서울 강변행 버스노선을 양평터미널~서울 강변행으로 변경 운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현재 서종면 문호리~양수역, 양평터미널~국수역 환승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문호리에서 양수역을 오가는 환승버스는 30분 간격으로 하루 66회 운행, 문호리 출발 첫차는 오전 6시40분, 막차는 오후 9시30분이며 양수역 출발 첫차는 오전 6시55분, 막차는 오후 8시45분이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문호리~양수역간 환승버스 시간은 전철 출발시간 10분전 양수역에 도착토록 시간을 조정해 운행된다.

또한 양평터미널~국수역 노선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24회 운행, 터미널 출발 첫차는 오전 7시10분, 막차는 오후 8시10분이며 국수역 출발 첫차는 오전 7시30분, 막차는 오후 8시30분이다.

한편 환승버스 2개 노선 신설에 따라 기존 문호리~서울 강변역 노선은 양평터미널~강변역 노선으로 변경운행하고 있다.

이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하루 76회 운행하며 터미널 출발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9시며 강변역 출발 첫차는 오전 6시30분, 막차는 오후 9시40분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역에 대한 환승버스 신설로 전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노선 이용주민은 문호리~양수역간 환승버스로 전철을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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