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건강가정지원센터, 군인들 집단상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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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최근 육군 제73사단 203보병연대 장병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센터와 육군 제73사단 203보병연대는 구랍 22일 군 가족 맞춤형 상담지원 협약체결 이후 ‘나와 동료의 즐거운 군 생활을 위하여'라는 소제목으로 첫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군대 적응에 초점을 둔 집단상담으로서 일등병부터 상병까지 12명의 병사가 참여했으며 병사들이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적인 군 생활을 하기 바라는 센터와 군부대 관계자의 협조와 지원에 의해 이뤄졌다.

첫 회기는 앞으로 남은 회기 동안 좀 더 나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병사들 간에 친해지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앞으로 남은 3회기 동안은 좀 더 진솔하고 털어 놓고 싶은 이야기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1차 찾아가는 군 집단상담은 13일 시작돼 2월17일까지 진행되며 도움이 필요한 병사에 대해서는 후속 면접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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