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농촌관광마을’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4 1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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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개발 2011년까지 추진… 선원면 연리에 연꽃광장등 만들어 강화군 선원면내 연리 등 리단위지역 3곳에 오는 201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1~2단계)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해 67억4700만원을 들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가꾸기 위한 프로젝트로 인천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역종합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 지역주민들과 강화군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권역의 비전과 발전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수립하는 등 주민참여형 상향식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권역의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복지농촌마을 및 자생력 있는 마을 조성과 농촌관광마을 조성 등 경관개선, 공동소득기반사업을 확충하고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소프트웨어적인 사업을 지역실정에 맞게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25억원을 들여 장준감나무단지 조성과 재해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지역정보교류센터 및 도농회관 건립사업을 착공해 추진 중이며 1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09년에는 16억2600만원의 예산으로 지역정보교류센터 및 도농회관 건립과 연꽃광장 및 마을쉼터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2년간 2단계 사업으로 친환경체험수로 및 등산로 등 기반사업을 정비하며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자생력 있는 농촌마을을 위해 농산물보관창고 및 저온저장고, 소포장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2009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강화군 불은권역(불은면 고능리외 2개리)을 농림수산식품부에 추가 신청했다”며 “이달 중으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월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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